이런 이유로 더이상 직접 조립은 안 하려고 했는데 사무실 함께 쓰던 사람이 확장하여 새 살림 차려 나가면서 3대만 조립 부탁한 거라 거절할 수가 없더군요. 대충 1시간 정도 둘러보고 짜본 견적입니다. 솔직히 사무용 컴퓨터로는 좀 과하죠. VGA가 생뚱맞기는 하지만 특별한 용도가 있어 9800GT로 넣어 둔 겁니다.
내일 다시 조금 수정할 건 하고 해서 모니터 포함하여 내일이나 다음 주 중으로 주문할 생각입니다. 일단 의뢰인에게 아래 견적을 보여주기는 하겠지만 부품에 대해서는 모르는 터라 큰 수정은 없을 듯싶네요.
혹시라도 적극 추천하시는 부품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건 그렇고 정작 저희 집에 있는 메인 컴도 슬슬 업그레이드할 시기가 되긴 했는데 아직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한동안 AMD로 외유를 했는데 이번에 새로 맞추게 되면 Intel로 돌아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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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전 항상 노트북만 써와서... ^^
누군가에게 부탁하기도 미안하고..
또 뭔가 애매할때 알아보기도 뭐하고 해서
항상 노트북을 선호하지요...^^
노트북이 조립 PC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하긴 하지요. 하지만 노트북도 막상 고르려고 하니 모델 가지수가 장난 아니던데요. ^^;
하긴 그렇긴 해요..
그래도 단일부품별 사용후기나 리포트를 읽는것보다
모델별로 검색하는거니 훨씬
선택의 노력면에서는 절약이라는^^
예. 단일 부품은 또 부품들 간의 궁합도 신경써야 하니... 노트북은 부품 간의 호환성 문제를 개인이 염려하지 않아도 되니 그것만 해도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
저도 견적만 내줍니다. 직접조립은 아무래도 ㅎㅎㅎ;;;;
그렇죠? 조립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사후 서비스를 전담해야 하니 부담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