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에게 사람처럼 평상시에도 옷을 입히는 걸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개는 개만의 신체구조와 진화를 해오며 가지게 된 개만의 신진대사 활동이 있습니다. 그런 걸 무시하고 인간의 생활방식과 인간의 취향에 맞추어서 옷을 입히는 게 저는 왠지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개중에 가장 이해가 안 가는 것은 털이 많거나 털이 긴 강아지를 개 미용실에 데리고 가서 털을 완전히 밀어버리고는 추워서 덜덜 떠는 개에게 결코 개 스스로는 원하지 않았을 법한 옷을 주인의 취향에 맞추어서 알록달록하게 입히는 일입니다. 저도 개를 키워봤지만 정말 몰라서 여쭈어 보는 건데 털이 빠져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단순히 그냥 보기 좋으라고 그렇게 하는 건가요? 다른 이유가 있다면 이 글을 보시는 애견인 중에 저에게 가르침을 좀 주세요~ ^^
Dog Costume
아무튼 이 글에서는 외국의 Dog Costume 중 재미있는 사진들을 모아 봤습니다. 한번 보시죠.
올리고 나니 또 개 키우고 싶어지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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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잘보고 잘웃고 갑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요다 강아지가 멋지군요.
포스가 느껴집니다.
거미 개도 아주 자연스럽고 좋네요.
저 역시 요다 강아지가 제일 멋집니다. ^^
비슷한 포즈의 슈퍼맨 강아지도 있었는데 이미지가 너무 작아서 제외했습니다. [img=http://cfs.tistory.com/custom/blog/20/207879/skin/images/forevler_005.gif]
전진짜 먹힐줄 알았습니다. ㅎㅎ ㅋㅋ
악어 코스튬 말씀이시죠? 재질이 뭔지는 모르지만 개가 아마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
우와 상업성없는 사이트에 페이지주소 한번 퍼갈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