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가시고 난 뒤 여기저기서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감추어졌던 이야기들이 하나, 둘씩 세상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영상물이나 사진을 보면서 또 한 번 콧잔등이 시큰해집니다. 왜 대통령직을 수행하실 때, 봉하마을의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실 때는 그런 모습을 못 본 것인지... 못 본 것이 아니고 보려고, 찾으려고 하지 않았다는 게 더 맞겠죠.
지금도 가증스러운 수구 기득세력들은 어떻게든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깎아내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예의를 갖출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인간 구실 못하는 한 늙은이1는 '자살을 왜 서거라고 떠받드는지 모르겠다.'라는 투로 지껄이고 있습니다. 自, 他를 원론적으로 억지로 끼워 맞춰서 폄하하려고 기를 쓰고 있는가 본데 물리적인 가해자가 없다 뿐이지 어떻게 이게 자살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명명백백한 타살입니다.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금수(집단)입니다.
저에게 남기신 말씀은 아니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서에도 나와 있듯이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는 큰 뜻을 되새기며 이제는 추악한 금수(집단)에게 흥분하는 일 따위는 안 하려고 합니다. 뼛속까지 썩어 문드러진 수구 기득세력이 인간의 감정이 있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기도 하고, 애초에 그 짐승들에게 기대나 희망을 품지 않았으니 실망할 일도 없습니다.2
그냥 마음이 맞는 분들과 조용히 그분의 행적을 기리며, 차분하게 사무치는 그리움을 달래고 싶습니다.
남은 말(言), 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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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특별교부금'을 아십니까? by 당감동밤안개님
- 1조 2천억의 통치자금도 포기한 노무현, 고작 600만달러로? by 도아님
- 노무현을 못박다 : 상징으로서의 민주주의 by 민노씨님
노스트라무현 (노무현 대통령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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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좋은 곳으로 가셨길... 부디 평안하시길...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년뒤에도 지금의 일을 잊지말고... 소중한 한표 행사하렵니다.
그러나 3년 반 뒤에 노무현 대통령님과 같은 후보가 나올 수 있을까요? 아니 3년 반 뒤가 아니라 앞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그 생각하면 암담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