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에는 부산 근교에서도 소를 보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시골에 가더라도 목장이 아닌 가정집에서 키우는 우리나라 토종 한우 구경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기억하기로 그렇게 선한 눈망울을 가진 동물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영화가 많이 많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래 영상은 공식 예고편입니다.
아래 영상은 공식 예고편은 아닙니다만 조금 더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 할아버지의 "좋은 데 가거래이."라는 말이 떨어지자 그 말의 의미를 알기라도 하듯이 고개를 떨어뜨리는 소의 모습에서 감동이 물 밀듯이 밀려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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